초음파 / 심전도 검사

가슴 두근거림·복통 등 증상의 원인을 방사선 없이 바로 확인하는 기본 검사입니다.

초음파와 심전도, 무엇이 다른가요?

초음파·심전도 검사는 외래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기본 검사입니다. 초음파는 소리의 파동으로 장기의 모양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는 검사이고, 심전도는 심장이 뛰면서 만드는 전기 신호를 기록해 리듬과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둘 다 방사선을 쓰지 않고 통증이 없으며, 검사 시간이 짧아 외래에서 바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장비 — 진료실에 준비된 초음파 진단기 심전도 검사 — 환자 감시 장치에 표시된 심박수
초음파는 소리 파동으로 장기를, 심전도는 전기 신호 파형으로 심장 리듬을 확인합니다.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

  • 복부 — 간·담낭·췌장·신장의 모양과 결석, 지방간 등
  • 갑상선 — 결절의 크기와 성질
  • 경동맥 — 혈관 벽의 두께와 좁아진 정도
  • 근골격 — 힘줄·인대의 손상, 관절 주변 염증

심전도로 확인하는 것

  • 맥이 빠르거나 느린지, 불규칙한지
  • 부정맥이 있는지
  • 심근에 산소가 부족한 소견이 있는지
  • 수술 전 심장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

이런 증상이 있으면

  •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하고, 숨이 찬다
  • 이유 없이 어지럽거나 실신한 적이 있다
  • 배가 자주 아프고 소화가 안 된다
  • 건강검진에서 간수치나 심전도 이상이 나왔다
  • 목에 혹이 만져진다

검사 전 준비

  • 복부 초음파는 보통 8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합니다 — 담낭을 정확히 보기 위해서입니다
  • 갑상선·경동맥·근골격 초음파는 대개 특별한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 심전도는 준비 없이 바로 받을 수 있으며, 가슴과 팔다리에 전극을 붙입니다
  • 복용 중인 약, 특히 심장약이 있다면 미리 알려 주세요
  • 검사 결과는 진료에서 함께 설명드리고, 필요하면 추가 검사를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음파는 몸에 해롭지 않나요?
초음파는 방사선이 아니라 소리의 파동을 이용하므로 방사선 피폭이 없습니다. 통증도 없어 반복해서 확인해야 할 때도 쓰입니다.
심전도가 정상이면 심장은 괜찮은 건가요?
검사 당시의 상태를 보여 주는 것이라, 증상이 없을 때 찍으면 이상이 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24시간 심전도 등 추가 검사를 고려합니다.
금식을 못 했는데 검사할 수 있나요?
복부 초음파는 금식하지 않으면 담낭이 수축해 정확히 보기 어렵습니다. 부위에 따라 가능한 검사가 다르니 접수 시 말씀해 주세요.

참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서울아산병원 검사/시술/수술정보. 이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른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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