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검사

방사선 없이 실시간으로 장기와 힘줄을 확인합니다 — 통증 없이 짧게 끝납니다.

초음파 검사란?

초음파 검사는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높은 주파수의 소리 파동을 몸에 보내고 되돌아오는 신호로 영상을 만드는 검사입니다. 방사선을 쓰지 않고 실시간으로 움직임까지 볼 수 있습니다.

검사자가 직접 탐촉자를 대고 확인하기 때문에, 아픈 부위를 누르며 통증이 재현되는지 함께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초음파 검사실 — 검사 장비가 준비된 진료실 초음파 검사 — 진료실에서 검사를 받는 모습
탐촉자를 대는 위치에 따라 여러 장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부위별로 확인하는 것

  • 복부 — 간·담낭·췌장·신장, 결석과 지방간
  • 갑상선 — 결절의 크기·모양·성질
  • 경동맥 — 혈관 벽 두께, 좁아진 정도
  • 근골격 — 힘줄·인대 손상, 관절 주변 염증과 물참
  • 하지 정맥 — 판막 역류, 혈전 여부

이럴 때 검사합니다

  • 배가 자주 아프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 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이상이나 결절 소견이 나왔을 때
  • 어깨·팔꿈치·발목의 힘줄 손상이 의심될 때
  • 다리가 붓고 저리며 혈관이 도드라질 때
  • 목에 만져지는 혹이 있을 때

검사 전 준비

  • 복부 초음파는 보통 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 갑상선·경동맥·근골격·정맥 초음파는 대개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 검사 부위를 드러내기 쉬운 옷을 입고 오시면 편합니다
  • 젤을 바르고 진행하며, 검사 후 닦아 내면 됩니다
  • 방사선이 없어 필요하면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음파로 다 알 수 있나요?
장기의 모양과 성질을 실시간으로 보는 데 유용하지만, 공기가 많은 폐나 장, 뼈에 가려진 부위는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 CT나 MRI로 보완합니다.
아픈가요?
통증은 없습니다. 다만 아픈 부위를 눌러 확인할 때 일시적으로 불편할 수 있으며, 그 반응 자체가 진단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임신 중에도 받을 수 있나요?
초음파는 방사선을 쓰지 않아 임신 중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 목적과 부위는 진료를 통해 결정합니다.

참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서울아산병원 검사/시술/수술정보(초음파 검사). 이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른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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