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밀도 검사란?
골밀도 검사는 뼈에 들어 있는 무기질의 양(밀도)을 재어 뼈가 얼마나 단단한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주로 허리뼈와 대퇴골에서 측정합니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다가 골절이 생기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로 미리 확인하면 골절 위험을 낮추는 관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65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남성
- 폐경 이후 여성
- 가벼운 충격에 뼈가 부러진 적이 있는 분
- 부모나 형제가 골다공증·고관절 골절을 겪은 분
- 스테로이드를 오래 복용 중인 분
- 키가 눈에 띄게 줄었거나 등이 굽은 분
검사 과정
- 01 검사대에 누워 자세를 잡습니다.
- 02 장비가 지나가며 허리뼈와 대퇴골의 밀도를 측정합니다.
- 03 통증이 없고 대개 10~20분 안에 끝납니다.
- 04 결과는 T값으로 나오며, 진료에서 의미를 설명드립니다.
검사 전후 안내
- 검사 전 특별한 금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금속 장식이 없는 편한 옷을 입고 오시면 좋습니다
- 칼슘제를 드신다면 검사 당일에는 잠시 중단하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 최근에 조영제를 쓴 검사를 받았다면 알려 주세요 —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결과에 따라 골절 예방을 위한 약물치료·운동·영양 관리를 함께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 나이와 위험 요인, 치료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중이라면 경과를 보기 위해 정기적으로, 정상이라면 간격을 두고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골다공증이 나오면 바로 약을 먹어야 하나요?
- 검사 수치와 골절 위험, 나이, 다른 질환을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약물 없이 운동·영양·낙상 예방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척추압박골절이 있었는데 검사가 필요한가요?
- 가벼운 충격에 척추가 주저앉았다면 골다공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 골밀도를 확인하고 치료를 함께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골다공증), 서울아산병원 검사/시술/수술정보(골밀도 검사). 이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른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