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세병원 족부센터
무지외반증·족저근막염·내성발톱 클리닉으로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수술, 비수술의 균형 잡힌 치료를 실시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 —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신속한 치료를 실시해 환자에게 최소한의 부담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약속합니다.
- 긴밀한 협진 체계 — 정형외과 전문의, 일반외과 전문의의 협진으로 기능적인 회복과 심미적인 회복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 수술, 비수술의 균형 — 비수술치료부터 수술치료는 물론, 재발 예방을 위한 생활가이드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 진단과 치료 방법 — 발톱과 주변 살의 상태를 확인한 뒤 방법을 정하고, 재발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내성발톱이란?
내성발톱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엄지발톱에 많이 발생합니다. 발톱 자체의 모양 변화에 의해 나타났을 수도 있고, 잘못된 발톱관리로 인한 내성발톱도 있습니다.
- 초기 — 엄지발가락의 외측·내측이 빨개지면서 붓고 가벼운 통증이 찾아옵니다. 발톱과 살이 맞닿은 부분에 통증·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중기·말기 — 진물이 나고 육아 조직(염증과 혈관, 섬유조직이 증식된 덩어리)이 증식하고 발톱 주위가 곪습니다. 심한 통증과 냄새 등을 동반하며,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집니다.
내성발톱의 원인
내성발톱은 발톱이 발톱 바깥쪽에 있는 살을 계속적으로 누르는 모든 상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손톱깎이로 발톱을 잘못 깎은 경우 — 자칫 살 속에 숨어 제대로 잘리지 않은 발톱 파편이 살 속을 파고들어 내성발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무좀 — 발톱에 발생한 무좀을 오래 방치해 발톱 모양이 변형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발 — 꽉 조이거나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랜 시간 신을 경우 발톱에 지속적으로 압박이 가해져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발가락 뼈 — 튀어나온 발가락 뼈 때문에 신발을 착용하면 내부 압력이 증가해 내성발톱이 더욱 잘 발생하곤 합니다.
- 비만·노화 — 비만이나 노화로 인해 발톱 자체가 자연스럽게 굴곡이 심해지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유전 — 가족 중 내성발톱을 겪는 분이 있어도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내성발톱의 진단
일반적으로 내성발톱은 조직검사 및 검사실 소견 없이 임상적인 특징이나 육안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내성발톱 치료
- 보존적 치료 — 발 주위를 소독하고 항생제를 복용하여 염증을 완화시켜줍니다.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 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줌으로써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 수술적 치료 — 스티링(string) — 발톱을 자르지 않고, 단시간 내에 정상적으로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보행하는 동안 발톱 밑의 살들이 교정된 발톱 모양에 맞춰 자리를 잡아줄 뿐 아니라 새로 나오는 발톱의 모양까지 변형시켜 전반적인 교정이 가능합니다.

스티링 치료의 장점
- 01. 스티링은 다른 제품보다 약 5배 이상 얇기 때문에 신발을 신거나 보행을 하는 경우에도 발톱이 빠지거나 약해지지 않습니다.
- 02. 염증이 있는 경우와 발톱 무좀이 있는 경우에 사용해도 치료 효과를 올려주도록 지속적인 항복강도를 유지합니다.
- 03. 착용 도중 발톱에 걸려 있는 훅 부분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예방과 생활관리
- 발톱은 둥글게 깊이 깎지 말고 일자로 자르기 — 파고드는 것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 앞이 좁거나 꽉 끼는 신발을 피하고, 발가락이 눌리지 않는 신발 신기
- 발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기
- 당뇨병이 있다면 작은 상처도 방치하지 말고 확인받기
- 발톱 주변이 붉게 붓고 고름이 생기면 스스로 파내지 말고 진료받기
자주 묻는 질문
- 내성발톱은 왜 자꾸 재발하나요?
- 발톱을 둥글게 깊이 깎는 습관이나 꽉 끼는 신발처럼 원인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다시 파고듭니다. 치료와 함께 발톱 깎는 방법과 신발을 함께 바꿔야 재발이 줄어듭니다.
- 집에서 직접 파내도 되나요?
- 권하지 않습니다. 파고든 부분을 임의로 제거하면 상처가 생겨 염증이 심해지고, 이후 더 깊이 파고들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으면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 발뒤꿈치가 아픈 것도 진료 대상인가요?
- 네. 아침 첫걸음에 뒤꿈치가 찌릿하게 아픈 증상은 족저근막염에서 흔합니다. 발 모양과 보행 상태를 함께 보고 원인을 확인합니다.
참고: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내성 발톱, 족저근막염). 이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른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